부산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부산아쿠아리움입니다 단순한 티켓판매뿐만 아니라 해양생물들을 알아가고 간접적으로 체험을 즐기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아쿠아리움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공간으로 소비됩니다.
부산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들어가 볼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사용하기 어렵고 컨텐츠들이 눈에 띄지 않으며 제일 큰 문제점은 채도가 높은 파란색이 전체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촌스러움을 가지고있습니다.
리뉴얼 디자인의 컨셉은 기존 홈페이지처럼 입장권을 돋보이게 하기보다 SEA LIFE BASAN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메인으로 배치되고 강조하며 발랄한 느낌의 파스텔 톤 파란색을 사용함으로서 부드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컬러로 기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