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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방지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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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방지포스터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악플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공익 광고 포스터입니다. 사람들은 무심코 쓴 악플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생각하지 않고 악플을 씁니다. 상대방에게 주는 상처를 뱀의 독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무서운 독을 가진 뱀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서 분위기를 무겁게 표현하였고 고딕체를 사용하여 악플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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