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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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취미 생활인 그림 그리기가 저를 디자인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게 만들고,
디자인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점점 디자인이 저에게 취미 이상의 존재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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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을 공들여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는데, 작업물이
완성되는 것을 지켜보면 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참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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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해 발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기에 아직 완벽하지는 않은 실력이지만,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여 프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